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을 소환 조사한다
김건희 특별검사팀이 '명태균 게이트'를 폭로한강혜경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을 소환 조사한다.
사진은 '명태균 여론조사비용 대납 의혹'과 관련해 폭로를 이어오고 있는강혜경전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이 대구경찰청에 참고인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는 모습.
[앵커] '명태균 게이트'를 처음 폭로한강혜경씨가 오늘 김건희 특검팀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합니다.
앞서 명 씨가 사용하던 PC와 저장 매체 등을 특검에 임의 제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는데요.
[문건일 /강혜경씨 변호인] 오늘강혜경.
▲강혜경씨, 김건희특검 참고인 출석 '명태균 의혹' 최초.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6일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인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습니다.
강씨는 이날 오전 9시 53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KT광화문빌딩 웨스트에 출석하며 "특검에서 모든 진실이.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강혜경씨.
16일 법조계에 따르면 강씨는 이날 오전 9시53.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들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16일 ‘명태균 게이트’ 최초 제보자인강혜경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했다.
강씨는 이날 오전 10시 조사를 앞두고 특검팀 사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특검 사무실에 출석하며 "특검에서 모든 진실이.
[앵커] 어제 건진법사 관련 대규모 압수수색에 나섰던 김건희 특검이 오늘은 '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최초 제보자강혜경씨를 소환해 조사합니다.
공천 개입 수사를 본격화하고 있는데요.
ⓒ 이정민 "윤석열 22회, 홍준표(전 대구시장) 23회, 오세훈(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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