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안에 너 있다. 채원호 24-08-08 17:34 45 0 멋찐 아들! 물가에 아이처럼 늘 걱정했는데 씩씩하게 잘 다녀 와서 고마워. 너만 보고 있으면 뿌듯 하고 든든하고 자랑스럽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들이기를 바랄께. 먆이 많이 사랑햐다. 너의 영원한 버팀목 엄마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수정 삭제 이전 목록 다음 글쓰기